여러분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나고, 그 사람과 가까워질 때 어떤 과정을 거치시나요? 우리는 보통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합니다. 그 사람과 잘 통하는 느낌을 받게 되면 연락처를 주고받아 약속을 잡을 거예요. 어떤 모임, 행사 등에도 개인적으로 초대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. 인간관계라는 것이 이 패턴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어요.
이번 포스팅에서는 “인사,” “약속,” “초대”라는 3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“인도네시아인과의 인간관계”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해요. 이를 통해, 제가 마주해 온 “인도네시아 사람”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. ▼
(한-아세안센터 블로그에 게재)
* 해당 글은 2015년 인도네시아 체류 당시 참여한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발표하고 수상(受賞)한 내용을 수정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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